나눔 주택에서 들려오는 웃음소리

나눔하우징 소식들


청년 주거 공간, 단순한 ‘집’을 넘어 ‘커뮤니티’로 진화

나눔하우징
2026-04-17
조회수 212

4b131845fe48c.png

청년 주거 공간, 단순한 ‘집’을 넘어 ‘커뮤니티’로 진화

09f8465c92f9f.png


최근 청년 주거 공간이 단순한 거주 기능을 넘어, 입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는 ‘커뮤니티 중심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에스키스 청년 주택이 입주민 참여형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며 주목받고 있다.

에스키스 청년 주택은 입주 청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대표적으로 입주자들이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모임’, 탁 트인 공간에서 자유롭게 교류하는 ‘루프탑 커뮤니티 파티’, 그리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선 바자회’ 등이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입주민이 단순 참여자가 아닌 ‘기획자’로 참여한다는 점이다. 청년들은 스스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면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워가고 있다.

예를 들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함께 만들어가는 ‘미라클 모닝 프로젝트’는 입주민들이 아침 시간을 공유하며 서로를 독려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커피와 차 문화를 연구하는 커뮤니티 ‘오늘한티’는 취향을 중심으로 한 소모임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입주민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청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되는 계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입주민 간 자연스러운 네트워크 형성은 정서적 안정뿐 아니라, 다양한 협업과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기반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에스키스 청년 주택 관계자는 “입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커뮤니티 구조를 통해 자율성과 소속감을 동시에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년 주거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에스키스 청년 주택의 사례는, 앞으로의 주거 문화가 ‘공간’을 넘어 ‘관계’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처] 메이커스저널

https://makersjournal.co.kr/View.aspx?No=4033683

3 0


청년 라이프랩

청년을 위한 생활 정보와 정책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