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와 LH가 호텔 등 비주택 건물을 리모델링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고 있다. 최근 입주를 시작한 에스키스 가산은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인 임대료와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로 입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에 향후 2000호가 추가 공급될 예정이다.
호텔에서 청년들의 ‘성장 공간’으로
최근 서울 금천구에 문을 연 에스키스 가산이 주거비 부담에 시달리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곳은 기존 '해담채가산 호텔'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사회적 기업 '나눔하우징'이 협력해 청년특화형 매입임대주택으로 탈바꿈시킨 사례다.도시 및 지역 안내
이곳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청년들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181호 규모의 개인 주거 공간(전용면적 16∼27㎡) 외에도 강연장, 회의실, 가상스튜디오, 운동 시설 등 호텔급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으며, 인공지능(AI) 기술 및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시세 50% 수준의 저렴한 주거비
입주민들이 꼽는 가장 큰 장점은 단연 '가성비'다. 보증금 800만~1290만 원에 월세 21만~34만 원 선으로, 주변 시세의 약 50% 수준에 불과하다. 실제 입주한 청년 창업가 노 모 씨는 "시설은 열악하면서 월세는 비싼 대학가 원룸에 비해 주거비 부담이 획기적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신혼부부까지 확대… 2,000호 추가 공급
정부와 LH는 이러한 '비주택 용도변경 리모델링'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급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수도권 규제지역 중 입지가 우수한 곳을 중심으로 2,000호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며, 대상도 기존 1인 가구 청년뿐만 아니라 신혼부부까지 넓힌다.
LH는 "오피스나 업무시설은 구조상 공간 분할이 용이해 더 큰 평형의 공급도 가능하다"며 "앞으로 건축물의 특성을 살려 신혼부부 등 다양한 수요에 맞춘 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출처]한국면세뉴스
https://www.kdf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930
정부와 LH가 호텔 등 비주택 건물을 리모델링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고 있다. 최근 입주를 시작한 에스키스 가산은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인 임대료와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로 입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에 향후 2000호가 추가 공급될 예정이다.
호텔에서 청년들의 ‘성장 공간’으로
최근 서울 금천구에 문을 연 에스키스 가산이 주거비 부담에 시달리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곳은 기존 '해담채가산 호텔'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사회적 기업 '나눔하우징'이 협력해 청년특화형 매입임대주택으로 탈바꿈시킨 사례다.도시 및 지역 안내
이곳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청년들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181호 규모의 개인 주거 공간(전용면적 16∼27㎡) 외에도 강연장, 회의실, 가상스튜디오, 운동 시설 등 호텔급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으며, 인공지능(AI) 기술 및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시세 50% 수준의 저렴한 주거비
입주민들이 꼽는 가장 큰 장점은 단연 '가성비'다. 보증금 800만~1290만 원에 월세 21만~34만 원 선으로, 주변 시세의 약 50% 수준에 불과하다. 실제 입주한 청년 창업가 노 모 씨는 "시설은 열악하면서 월세는 비싼 대학가 원룸에 비해 주거비 부담이 획기적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신혼부부까지 확대… 2,000호 추가 공급
정부와 LH는 이러한 '비주택 용도변경 리모델링'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급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수도권 규제지역 중 입지가 우수한 곳을 중심으로 2,000호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며, 대상도 기존 1인 가구 청년뿐만 아니라 신혼부부까지 넓힌다.
LH는 "오피스나 업무시설은 구조상 공간 분할이 용이해 더 큰 평형의 공급도 가능하다"며 "앞으로 건축물의 특성을 살려 신혼부부 등 다양한 수요에 맞춘 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출처]한국면세뉴스
https://www.kdf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930